고스트샷이란? 투명 마네킹 촬영 뜻과 만드는 법
고스트샷(Ghost shot)은 옷을 마네킹에 입혀 찍은 뒤 마네킹을 지워, 투명 인간이 입은 것처럼 옷의 입체감만 남긴 상품 사진입니다. 인비저블 마네킹 촬영, 고스트 마네킹 촬영이라고도 부릅니다. 바닥에 펼친 사진보다 실제로 입었을 때의 형태가 잘 보이고 모델이 없어서 옷 자체에 시선이 모입니다.
다른 상품 사진과 비교하면

| 구분 | 어떻게 찍나 | 잘 보이는 것 | 주로 쓰는 곳 |
|---|---|---|---|
| 항공샷(플랫레이) | 바닥에 펼쳐 위에서 촬영 | 전체 모양, 프린트 | 마켓 목록, SNS |
| 행거샷 | 옷걸이에 걸어 촬영 | 원단 늘어짐 | 간단한 상품 등록 |
| 고스트샷 | 마네킹에 입혀 찍고 마네킹 제거 | 입체 실루엣, 넥라인, 앞뒤 형태 | 상세페이지 디테일, 공식몰 대표 이미지 |
| 모델 착용샷 | 모델이 입고 촬영 | 핏, 코디, 분위기 | 썸네일, 상세페이지 메인 |
고스트샷은 "이 옷이 어떤 모양인가"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 주지만 사람이 입은 느낌이나 코디까지 전달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상세페이지 대표컷은 모델 착용샷으로, 디테일과 앞뒤 형태는 고스트샷으로 나눠 쓰는 구성이 많습니다.
기존에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옷을 마네킹에 입혀 앞면과 뒷면을 각각 촬영합니다.
- 마네킹 목 부분을 빼고 옷의 목 안쪽(뒷목 라벨이 보이는 면)을 따로 한 장 더 찍습니다.
- 보정 프로그램에서 마네킹을 지우고 목 안쪽 사진을 합성해 빈 공간을 채웁니다.
전용 마네킹과 조명이 필요하고 보정에 시간이 꽤 들기 때문에 상품 수가 많은 쇼핑몰은 이 과정 때문에 고스트샷을 대표 상품에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AI로 고스트샷 만들기
스타일룸에는 고스트샷 기능이 따로 있습니다. 마네킹 없이 옷 사진만으로 만듭니다.
- 옷의 앞면 또는 뒷면 사진을 메인 이미지로 올립니다.
- 로고나 단추처럼 정확히 살려야 할 부분은 디테일 이미지로 추가합니다.
- AI가 옷의 특징을 분석한 뒤, 마네킹이 입은 듯한 입체 이미지를 만듭니다.
결과물은 원본과 나란히 놓고 넥라인 모양, 소매 길이, 로고 위치를 확인한 뒤 쓰는 게 좋습니다. 같은 옷을 AI 모델에게 입혀 착용샷까지 만들고 싶다면 AI 착샷 만들기를, 상세페이지 이미지 전체 구성은 쇼핑몰 상품사진 AI로 만들기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고스트샷은 무슨 뜻인가요? 옷을 마네킹에 입혀 찍은 뒤 마네킹을 지워, 투명 인간이 입은 것처럼 옷의 입체감만 남긴 상품 사진입니다. 인비저블 마네킹 촬영이라고도 합니다.
고스트샷과 누끼는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누끼는 사진에서 배경을 지워 대상만 남기는 작업 전체를 가리킵니다. 고스트샷은 그중에서도 마네킹까지 지워 옷의 입체 형태를 보여 주는 특정한 촬영 방식입니다.
고스트샷과 항공샷은 어떻게 다른가요? 항공샷은 옷을 바닥에 펼쳐 위에서 찍어 평면적입니다. 고스트샷은 마네킹에 입혀 찍기 때문에 어깨, 가슴, 넥라인의 입체 형태가 살아 있습니다.
마네킹 없이도 고스트샷을 만들 수 있나요? AI를 쓰면 가능합니다. 스타일룸 고스트샷 기능은 옷의 앞면이나 뒷면 사진만 올리면 마네킹이 입은 듯한 입체 이미지를 만듭니다.
고스트샷만 있으면 모델 착용샷은 필요 없나요? 용도가 다릅니다. 고스트샷은 옷의 형태와 디테일을, 모델 착용샷은 핏과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대표 이미지는 착용샷, 디테일 설명은 고스트샷으로 나눠 쓰는 구성이 일반적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1-03